태양(삼각지역)_다시 먹은 갑오징어 짬뽕 2022년 2월 1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프로젝트 막바지에 이르러서 잘 마무리 했다는 의미로 영업에서 사람이 와서 회식 비슷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먹었던 갑오징어 짬뽕으로 유명한 태양에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탕수육 까지 시켜서 먹었습니다. 역시나 양이 푸짐해서 좋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29
태양_용산점(삼각지역)_갑오징어 짬뽕 2021년 9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랜만에 아는 사람을 만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뽕 집이 보이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거기서 메뉴판을 보고 시킨 갑오징어 짬뽕입니다. 얼큰한 맛에 해산물도 많이 들어 있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