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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까지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다가 모처럼 오늘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베트남 쌀국수가 땡겨서 전에 갔던 전티마이에서 쇠고기 쌀국수(대)를 시켰습니다. 역시 면이 푸짐하더군요.. 여행가고 싶은 맘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쌀국수가 땡겨서 전에 갔던 전티마이에 갔습니다. 저번에는 쇠고기국수를 먹어서 이번에는 양지쌀국수가 보여서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맛은 쇠고기쌀국수와 비슷했습니다.

오늘 점심에 뭘 먹을까 하다가 고민하다가 전에 먹었던 베트남 쌀국수가 생각나서 다시 한 번 먹을까 하다가 보니 볶음밥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결정. 동남아 향신료가 나는 볶음밥 이었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길을 걷던 중에 베트남 쌀국수 간판이 보여서 들어가기로 결정. 자판기를 보니.. 쇠고기 쌀국수가 보여서 시켰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