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2년 4월 11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포스코 센터의 지하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해결하고자 하던 중에 빈자리가 있던 가게가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초밥과 소바를 파는 가게였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소바정식이 보여서 주문하였습니다. 소바와 초밥 4개, 새우튀김이 나왔습니다. 2014년에 후쿠오카로 여행갔을때 먹었던 소바의 추억이 나서 좋았습니다.

2022년 3월 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전에 다음에 일할 프로젝트 관련 면접을 본 후에 오후에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해결하고자 핸드폰으로 먹을 만한 장소를 찾던 중에 미카도스시라는 가게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거 일본 여행에서 먹었던 회전초밥 추억도 생각나서 이번에 한 번 가보자 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먹은 1 번째 초밥. 2 번째 초밥 연어구이로 추정됩니다. 3 번째 초밥으로 연어 초밥을 골랐습니다. 4 번째 초밥으로 청미초밥 5 번째 초밥 바다장어 초밥 6 번째 초밥 7 번째 초밥 점성어 초밥으로 추정해 봅니다. 8 번째 초밥 바다장어 초밥을 한 번 더 먹었습니다. 9 번째 초밥 계란말이 초밥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봐서 그런지 회전초밥집에 갈때 마다 계란말이 초밥을 꼭 먹게 되더군요. ..

2021년 8월 10일 점심으로 먹은 것입니다. 저번에 갔을때 얼핏 보고 한번 먹어보자 하고 시킨 불초밥 14p입니다. 초밥을 불로 구워서 내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불로 구워서 그런지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이외의 체험이었습니다.

2021년 7월 6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초밥이 땡겨서 다시 한번 눈여겨본 스시투고에 가서 시킨 프리미엄 스시입니다. 14개 초밥에 미니우동이 나왔습니다. 거래처 사람이 산다고 해서 공짜로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초밥이 땡겨서 찾게 되어 가게 된 스시 투고 입니다. 특모듬초밥이라는게 보여서 시켰습니다. 특모듬초밥을 시키면 이렇게 우동이 나옵니다. 12개가 나오는 구성입니다. 맛은 뭐.. 어느 일반 초밥집들과 비슷했습니다.

1에 이어서 이어집니다. 12번째 초밥 참깨뿌린 오징어. 13번째 초밥 생선살인데.. 잘 모르겠네요. 14번째 초밥 마요네즈 뿌린 오징어 15번째 초밥 가리아케 16번째 초밥 약불에 구운 게살 17번째 초밥 삽겹살 질감이 느껴진 고기초밥 18번째 연어초밥 19번째 게살 초밥 2번째 20번째 초밥 알초밥 21번째 디저트1 초코케익 22번째 디저트2 초코케익 원래는 탑쌓기를 하려고 했으나.. 중간에 직원이 접시를 치우는 통에 이 정도로만 쌓였습니다. 더 즐기고 싶었지만 배도 차고 시간도 다 되어가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폐점이 되어서 다시는 못 즐기겠네요.

2020년 9월 7일에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점심시간에 철수하면서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나름 푸짐하게 먹자하여 전에 가본 어촌계를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17일 부로 해당 가게는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1시간 제한이라는 설명과 함께 테이블 세팅을 합니다. 첫 번째 초밥.[광어로 추정] 2번째 초밥 [마요네즈 얹은 새우초밥] 3번째 초밥. 4번째 초밥 연어초밥 5번째 초밥_생강이 겯들인 조개 군함 6번째 초밥_참치로 추정 7번째 초밥_계란말이 8번째 초밥_참치 9번째 초밥_연어 10번째 초밥 11번째 초밥_연어마요네즈 2에서 이어집니다.

7월 31일에 점심으로 먹은 활모듬초밥 입니다. 가게 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잠실역에 있는 롯데캐슬 지하에 있다는 거 밖에는..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초밥이 땡겨서 근처에 싸게 먹을 만한 데가 없나 걷다가 이 가게를 발견하였습니다. 메뉴를 보니 준초밥이고 150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켰습니다. 새우초밥, 계란초밥에 여러가지 초밥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는 새우튀김과 호박튀김을 줍니다.

어촌계(잠실_롯데캐슬)_평일 1에서 이어집니다. 7번째 접시 뭔지 모르겠네요. 8번째 접시. 입가심을 먹은 모카케익 9번째 접시 타코야끼 10번째 접시 살치살 초밥으로 추정됩니다. 11번째 접시 김초밥 12번째 접시. 참지 초밥으로 추정 13번째 접시 새우초밥 14번째 접시 한장 더 찍었습니다. 마지막 접시 회전초밥하면 먹은 접시로 탑을 세우는 게 정석이죠. 이렇게 보니 혼자 자유여행가서 먹었던 회전초밥집이 생각나네요. 언제 기회되면 그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