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쿠(삼각지역)_쿠로마유 라멘 어제 점심으로 먹은 시후쿠(삼각지역)의 쿠로마유 라멘입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여름에 여행갔던 추억을 느끼려고 먹은 건데..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코로나라는 이 난관이 끝나서 마음껏 자유여행 하고 싶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