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_카페모카 롤케익 2022년 3월 15일에 먹은 것입니다. 산책 나간 후에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파리바게트가 보여서 살만한 빵이 이나 하고 들어갔습니다. 구경중에 롤케익이 보여서 하나 사가기로 하고 골랐습니다. 카페모카 롤케익을 맛있어 보여서 사왔습니다. 아메리카노에 케익을 먹으니 맛있더군요. 종종 기회가 되면 사와서 먹어봐야 될 거 같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9
베스킨라빈스(상계역)_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_라지 2022년 3월 10일에 먹은 디저트 입니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시내에 나가서 일을 본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목이 말라서 사먹은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 입니다. 휘핑 크림이 있어서 더 맛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3
공차(용산아이파크몰)_초당옥수수 팝핑 스무디 2021년 9월 29일에 먹은 것입니다. 딴딴면을 먹고 난 이후에 후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눈에 띈 간판. 바로 공차 였습니다. 말로만 들어봤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때다 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다 보니 시즌한정메뉴인 초당옥수수 포스터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주문한 초당옥수수 팝핑 스무디 입니다. 먹어보니 달달한 옥수수에 중간에 펄이 들어가서 시원함과 청량함을 두더군요. 시즌 한정 메뉴라서 아쉬웠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