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선릉점)_맥크리스피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세트 2024년 3월 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맥크리스피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음료수는 콜라 대신에 바닐라 쉐이크로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의 맥도날드 에서 먹어보았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5.01.19
맥도날드(코엑스)_88 서울 비-프 버거 세트 2022년 8월 2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인터넷 광고보고 한 번 먹어보고자 먹게되었습니다. 콜라 대신에 아이스크림 라떼를 시켰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3.03.11
맥도날드(노원)_빅맥 베이컨 세트 현재 일을 쉬면서 집에만 있기는 뭐해서.. 산책 중에 들른 맥도날드가 보여서 빅맥 베이컨 세트를 시켰습니다. 맛은 그냥저냥 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9.11
맥도날드(잠실)_더블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세트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맥도날드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더블 쿼터파운드 치즈버거가 보이더군요. 세트로 음료수는 사이다. 광고보고 한 번 시켜보았는데.. 역시.. 퀄리티가 롯데리아와 별차이가 없더군요.. 그냥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버거. 광고만 많이 했지.. 실망만 받았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8.31
맥도날드(잠실)_트리플 치즈버거, 한라봉 칠러, 프렌치 프라이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먹었습니다. 트리플 치즈버거 세트로 하려고 했으나.. 콜라와 사이다 밖에 없어서.. 트리플 치즈버거+프렌치 프라이+한라봉 칠러 조합으로 결정. 전에 맥도날드에서 먹었을 때는 햄버거, 프렌치 프라이 모두 짠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요새는 그렇게 덜 짜게 느꼈습니다. 흠. 한라봉 칠러는 사이다와는 달리 좋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7.13
오랜만에 가본 맥도날드(잠실역)_빅맥, 맥플러리 2001년에 특불버거 나왔을때 한 번 가서 먹어본 이후에 가보지 않다가.. 근처에 맥도날드가 보여서 한 번 가봤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와 빅맥 단품으로 결정. 감자튀김 대신과 콜라(사이다) 대신에 맥플러리로 입가심 이후에 오랜만에 빅맥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품질이 창렬해진거 같네요. 그런데도 사람은 많았다는게.. 다음에는 트리플치즈버거를 한 번 먹어볼까 합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