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6

맥도날드(잠실)_더블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세트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맥도날드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더블 쿼터파운드 치즈버거가 보이더군요. 세트로 음료수는 사이다. 광고보고 한 번 시켜보았는데.. 역시.. 퀄리티가 롯데리아와 별차이가 없더군요.. 그냥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버거. 광고만 많이 했지.. 실망만 받았습니다.

맥도날드(잠실)_트리플 치즈버거, 한라봉 칠러, 프렌치 프라이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먹었습니다. 트리플 치즈버거 세트로 하려고 했으나.. 콜라와 사이다 밖에 없어서.. 트리플 치즈버거+프렌치 프라이+한라봉 칠러 조합으로 결정. 전에 맥도날드에서 먹었을 때는 햄버거, 프렌치 프라이 모두 짠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요새는 그렇게 덜 짜게 느꼈습니다. 흠. 한라봉 칠러는 사이다와는 달리 좋더군요.

오랜만에 가본 맥도날드(잠실역)_빅맥, 맥플러리

2001년에 특불버거 나왔을때 한 번 가서 먹어본 이후에 가보지 않다가.. 근처에 맥도날드가 보여서 한 번 가봤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와 빅맥 단품으로 결정. 감자튀김 대신과 콜라(사이다) 대신에 맥플러리로 입가심 이후에 오랜만에 빅맥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품질이 창렬해진거 같네요. 그런데도 사람은 많았다는게.. 다음에는 트리플치즈버거를 한 번 먹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