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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랜만에 아는 사람을 만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뽕 집이 보이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거기서 메뉴판을 보고 시킨 갑오징어 짬뽕입니다. 얼큰한 맛에 해산물도 많이 들어 있더군요.

2021년 6월 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2021년 8월 10일 점심으로 먹은 것입니다. 저번에 갔을때 얼핏 보고 한번 먹어보자 하고 시킨 불초밥 14p입니다. 초밥을 불로 구워서 내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불로 구워서 그런지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이외의 체험이었습니다.

2021년 7월 6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초밥이 땡겨서 다시 한번 눈여겨본 스시투고에 가서 시킨 프리미엄 스시입니다. 14개 초밥에 미니우동이 나왔습니다. 거래처 사람이 산다고 해서 공짜로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프로젝트 하는 도중에 팀장이 PM이 격려차 사준 잭슨 피자입니다. 삼각지역에 있으며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미국식피자 라고 하네요.

지난주 목요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초밥이 땡겨서 가게된 미다래 (삼각지역) 지점입니다. 메뉴보고 고른 생선초밥 중을 시켜서 먹었는데.. 새우와 오징어로 구색맞춘 초밥이더군요.

작년에 6월쯤 야근 후 저녁으로 먹었던 제호야의 우렁강된장비빕밥입니다. 시즌 한정 메뉴라고 하네요. 우렁은 처음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맘스터치가 보여서 궁금하던 차에 한 번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 가운데 싸이플렉스 버거가 눈에 띄여서 시켰습니다. 롯데리아, 맥도날드, KFC와는 다른 맛이 났습니다.

오늘 야근 후 퇴근하면서 저녁으로 먹은 열무 물냉면입니다

4월 중순쯤에 야근하기전에 저녁으로 주사부라는 중국집에서 먹은 짜장면과 탕수육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맛집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야근전에 먹는 거라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