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라멘(신용산역)_미소라멘 2022년 2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드디어 프로젝트 출근 마지막날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하카타라멘에서 먹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미소라멘이 메뉴에 보이길래 미소라멘으로 시켰습니다. 이 이후 프리랜서로서 2주 정도 리플래쉬 휴가를 보낸 후 재정비 후 다음에 일할 프로젝트를 찾고 거기에서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04
오로지라멘(종각역)_오로지라멘 2021년 12월 31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오전만 근무한다는 말을 듣고 오전에 출근 후에 바로 퇴근하는 길에 영풍문고에 가서 책을 사는김에 종각에서 점심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일본라멘이 땡겨서 찾던 중에 오로지라멘이라는 가게를 웹서핑으로 알게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오로지라멘이라는 것이 보여서 시킨 오로지라멘 차슈 뿐만 아니라 다른 고기도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먹어보니 국물에도 뻑뻑한 맛이 들면서 고기도 부드럽더군요. 거기에 차슈도 맛이었습니다. 또 한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22
하카타라멘(신용산역)_아까미소라멘 2021년 10월 14일에 먹은 것입니다. 오랜만에 라멘이 땡겨서 하카타라멘에 가서 시킨 아까미소라멘입니다. 좀 매운것이 흠입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11
하카타라멘(신용산역)_새우라멘 2021년 9월 1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랜만에 라멘이 먹고 싶어서 다시 찾은 하카타라멘입니다. 메뉴판이 보니 새우라멘이 있기에 면추가로 해서 시켰습니다. 새우튀김과 라멘이라 특이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02
하카타라멘(신용산역)_시오라멘 2021년 7월 29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라멘이 땡겨서 먹게된 하카타라멘의 시오라멘입니다. 면 추가로 해서 먹었는데.. 예전에 여행가서 먹었던 추억이 생각났네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3.10
시후쿠(삼각지역)_쿠로마유 라멘 어제 점심으로 먹은 시후쿠(삼각지역)의 쿠로마유 라멘입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여름에 여행갔던 추억을 느끼려고 먹은 건데..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코로나라는 이 난관이 끝나서 마음껏 자유여행 하고 싶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4.10
코토코토(창동역)_네기라멘 2021년 2월 1일에 면접을 마친 후에 집으로 가던 중에 개인업무차 창동역에 내렸습니다. 업무를 본 후에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근처에 일본라멘집 간판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네기라멘이라는게 보여서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파가 들어간 라멘이었습니다. 맛은 좋았는데 파가 너무 많더군요. 다음에는 다른 라멘을 먹을까 합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2.05
이자카야_토도로끼 차슈라멘 2012년 여름 휴가때 여행가서 먹은 일본라멘의 추억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가서 먹어 보았습니다. 근데 가서 실망만 하고 왔습니다. 육수는 밍밍, 면은 공장면, 차슈 역시 공장용으로 추정. 괜히 시켰다는 생각이. 근데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는게 참.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