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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걸쭉하면서 느끼한 맛이 났습니다.

2022년 4월 1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포스코 센터 푸드코트의 델리커리에서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를 주문해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2022년 4월 1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후에 개인적인 일로 오전근무 후 오후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을 고속터미널역에서 해결하고자 하여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리김밥이라는 가게가 보여서 참치고다치즈김밥을 고른 후 부대라면까지 주문했습니다. 참치와 치즈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맛있는 가운데 부대라면에 치즈까지 더해서 더 맛있었습니다.

2022년 4월 14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포스코 지하 푸드코트에서 포삼팔이라는 가게를 발견하고 주문한 양지차돌 쌀국수 입니다. 베트남의 특유의 향미가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2022년 4월 13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이번에는 포스코 센터 푸트코트 중 브라운돈까스에 갔습니다. 메뉴판 중에 특식세트가 보여서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등심돈까스에 통오징어 튀김이 나오는 구성이었습니다. 튀김 양이 많아서 배가 차더군요. 통오징어를 튀김이라 생소했습니다.

2022년 4월 12에 먹은 점심입니다. 포스코 센터 푸트코트를 돌아다니던 중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적은 곳으로 간 직화한상의 직화제육 한상 입니다. 직화로 막 만든 제육볶음이라서 맛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자주 가보고 싶지는 않을 듯.

2022년 4월 11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포스코 센터의 지하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해결하고자 하던 중에 빈자리가 있던 가게가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초밥과 소바를 파는 가게였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소바정식이 보여서 주문하였습니다. 소바와 초밥 4개, 새우튀김이 나왔습니다. 2014년에 후쿠오카로 여행갔을때 먹었던 소바의 추억이 나서 좋았습니다.

2022년 4월 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포스코 푸드코트에서 먹던 중에 브라운돈까스라는 가게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정식B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 후에 스프와 빵과 쨈이 나옵니다. 주문한 정식 B세트 등심돈까스와 홍수치즈돈까스로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돈까스 2개 주는 셈이죠.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2022년 4월 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전에 먹던 델리커리에서 메뉴판을 보니 파스타가 보여서 파스타를 먹어보기로 하고 메뉴판에 있던 버섯베이컨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버섯에 크림에 베이컨이 들어가서 맛있었습니다.

2022년 4월 6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포스코센터에 푸드코트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다른 가게들은 무엇이 있나 찾던 중 인도카레 가게가 보였습니다. 델리커리라는 가게인데 커리도 팔고 파스타도 파는 가게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던 중 버터롱감자 비프커리라는게 보여서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버터롱감자 비프커리. 소고기 스테이크에 버터로 구운 감자가 올려져 있습니다. 그린빈까지 있네요. 맛은 커리와 스테이크가 절묘하게 조화가 어루어져 있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카레를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