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관 외곽을 본 후에 들어온 내실
큰 개미핥기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카피바라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원숭이
브라질과 아마존 하면 떠오르는 일명 왕부리새 토코투칸
서울동물원 남미관의 상징 중의 하나인
4미터 짜리 바다악어 일명 늙은 장군
바다악어 부부는 물속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바다악어 부부로 부터 공격당한 암컷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나무늘보
설가타거북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우리의 유리창을 세게 부딫치고 있었습니다.
나무늘보 2번째
제프로이 거미원숭이
트리포큐파인(브라질호저)
동상이 멋져서 찍었습니다.
늑대거북과 악어거북
난쟁이카이만악어
파타고니아 마라
마라 2번째
남미관을 나가기전에 개미핥기를 한 번 더 찍었습니다.
남미관을 나와서 관람을 계속했습니다.
-4-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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