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사를 방문하고 다음에 간 곳은 호랑이사 입니다.
4번 방사장
자고 있네요.
3번 방사장
아마도 선호와 수호형제가 사는 곳인 듯
사육사들이 먹이를 던져 주려고 해서 애들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하나씩 챙겨서 먹고 있었습니다.
호랑이사를 본 후에 동양관으로 가려고 했으나 사람들이 너무 붐벼서
포기하고 낙타사를 지나서 식물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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