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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중 먹은 것들1

어머니와 여동생 및 조카 둘을 데리고 코타키나발루로 3박5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여행 중에 먹은 것들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행 밤 비행기에서 먹은 기내식입니다. 술은 화이트와인으로 시켰습니다. 쇠고기로 된 잡채볶음밥에 디저트로 조각캐익, 그리고 콘샐러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생수로 석수컵이 제공되어 있었습니다. 화이트와인은 첫 맛은 시큼했지만 차차 시간이 갈수록 달콤함과 취기가 올라오는게 느껴졌습니다. 자유여행 다니면서 기내식은 먹어본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먹으니 좋았습니다.

2024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6

어머니와 여동생 및 조카 둘을 데리고 코타키나발루로 3박5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블루 모스크를 본 이후에 쇼핑코스로 간 초콜릿 매장 앞에 있던 동상을 찍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기 전에 나이트 자유 투어가 있어서 근처 쇼핑 몰로 가던 중에 골프장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쇼핑몰에서 쇼핑하다 보니 음악소리가 들리기에 가보니 말레이시아 민속 전통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멜로디가 신기했습니다. 우리나라 징처럼 생겼는데.. 오히려 더 크더군요. 전사를 표현하는지.. 전사 복장을 한 댄서 분이 방패와 단검을 가지고 전사의 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이후 저녁을 먹으러 집합장소에 간 후에 저녁을 먹고 버스를 타고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가서 출국 심사를 받은 후에 다시 한국행 비..

2024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5

어머니와 여동생 및 조카 둘을 데리고 코타키나발루로 3박5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블루모스크 중심으로 파노라마를 찍었습니다. 다시 봐도 아름답네요. 경치가 멋져서 찍어 보았습니다. 파도소리도 나더군요. 저 너머에 다음 관광코스로 갈 건물이 보이더군요.  여기도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오랑우탄 조형물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통유리로 된 원통형 건물이 이었습니다. 예전에 사바주 청사로 쓰던 건물이라고 합니다.(구) 사바주 청사로 지금은 툰 무스타파 타워라고 하네요. 건물이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요. 사바주 청사를 보고 난 이후에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시 블루모스크를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