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참(잠실역)_A세트 오랜만에 스시참에 다시 가봤습니다. 메뉴판으로 보다가 A세트가 보이기에 가격도 적당해 보여서 시켰습니다. 초밥 10개에 우동 거기에 새우 튀김까지 나오더군요. 모처럼 혼자 자유여행 하면서 초밥집에서 먹던 추억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6.03
스시참(잠실역)_우동 특선 초밥을 좋아하는 관계로. 근처에 먹을만한 곳이 있나 하고 찾다 보니. 나온 스시참. 메뉴를 보고 초밥과 우동을 먹고자 시킨 우동 특선. 연어, 달걀말이, 유부 초밥으로 기본적인 초밥 이었지만. 그나마 가성비가 좋았다는 것이 장점임.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5.16
이자카야_토도로끼 차슈라멘 2012년 여름 휴가때 여행가서 먹은 일본라멘의 추억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가서 먹어 보았습니다. 근데 가서 실망만 하고 왔습니다. 육수는 밍밍, 면은 공장면, 차슈 역시 공장용으로 추정. 괜히 시켰다는 생각이. 근데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는게 참.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5.12
저번 주에 먹은 서브웨이 풋롱 오랜만에 들려본 서브웨이 풋롱과 닥터 페퍼를 시켜서 먹었다. 허니오트-모짜렐라 치즈-쉬림프-베이컨에 야채는 할라피뇨를 제외. 소스는 허니 머스타드, 스모크 바베큐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5.10
생애 처음 먹어본 파파존스 피자 올해 2월 프로젝트 들어가서 야근할때 피자 시켰다고 같이 먹자고 해서 가봤더니... 파파존스 피자가 있었다. 말로만 들었지 한 번도 시켜 보지도 먹어 보지도 못한 피자.. 이제서야 한 번 먹어보게 되었다. 여러 피자들을 6판 정도 였는데.. 그 중에 일부만 찍어보았다. 피자의 치즈는 피자헛, 도미노와는 다른 풍미를 지녔다. 다만 역시 짠맛이 더 강하다는게..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