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595

8월 리아데이때 롯데리아 가서 먹은 새우버거(잠실역)

8월에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롯데리아 앞을 지나가다가 8월 13일에 리아데이를 한다는 광고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8월 13일에 롯데리아에 갔습니다. 리아데이라고 당일 행사로 새우버거를 1+1에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우버거 1+1로 해서 2개와 버거만 먹기는 그래서 음료수 겸 디저트로 토네이도_녹차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6,200원으로 맛보다는 가성비로 먹었다는 걸로 만족하였습니다.

맥도날드(잠실)_더블 쿼터파운드 치즈버거 세트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맥도날드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더블 쿼터파운드 치즈버거가 보이더군요. 세트로 음료수는 사이다. 광고보고 한 번 시켜보았는데.. 역시.. 퀄리티가 롯데리아와 별차이가 없더군요.. 그냥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버거. 광고만 많이 했지.. 실망만 받았습니다.

의성마늘햄쌈도시락(세븐일레븐)과 김치사발면_소

어제 주말 당직이 있어서 사무실에 출근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군요.. 우산쓰고 걷기는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도시락과 라면으로 때우기로 결정.. 그래서 1번째로 이마트 24시에 들어갔는데.. 도시락이 없더군요. 결국 건너편의 세븐일레븐이 보이더군요. 가서 도시락이 뭐가 있나 보니. 의성마늘햄쌈도시락이 눈에 띄였습니다. 도시락 만 먹기는 그래서 김치사발면도 추가. 뭐.. 전형적인 편의점도시락과 컵라면이지만.. 간단하게 때우기에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