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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딴딴면을 생각나서 찾던 중에 가게된 크리스탈 제이드. 책 차이니즈 봉봉 클럽을 통해 알게되어서 한 번 가게 되었습니다. 주문으로 시킨 딴딴면 먹어보니 매콤함과 달콤함 그리고 땅콩이 어울려저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2021년 8월 18일 점심으로 먹은 것입니다. 오랜만에 한솥 도시락에 가서 메가치킨 제육과 스낵면 및 토네이도 소시지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2021년 8월 10일 점심으로 먹은 것입니다. 저번에 갔을때 얼핏 보고 한번 먹어보자 하고 시킨 불초밥 14p입니다. 초밥을 불로 구워서 내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불로 구워서 그런지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이외의 체험이었습니다.

2021년 8월 2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인터넷 웹서핑으로 본 와퍼 1+1 행사 광고를 보고 직장 근처 버거킹 매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불고기와퍼와 와퍼 그리고 음료 대신에 선데이 초코 아이스크림과 너겟킹(8개)을 주문했습니다. 버거킹 와퍼는 여전히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보다야 나은 수준이고.. 아이스크림 은 평범했습니다. 프로모션 행사 보고 먹은 것이지만 그래도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보다는 조금 낫다는 정도 일 뿐이죠.

2021년 7월 27일에 점심으로 먹은 롯데리아 치즈 No.5 세트입니다. 처음 본 메뉴라서 한 번 시켜 보았는데 맛있더군요. 음료는 콜라 대신에 아이스 카페라떼를 시켰습니다.

2021년 7월 29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라멘이 땡겨서 먹게된 하카타라멘의 시오라멘입니다. 면 추가로 해서 먹었는데.. 예전에 여행가서 먹었던 추억이 생각났네요.

2021년 7월 6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초밥이 땡겨서 다시 한번 눈여겨본 스시투고에 가서 시킨 프리미엄 스시입니다. 14개 초밥에 미니우동이 나왔습니다. 거래처 사람이 산다고 해서 공짜로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작년 6월 22일에 일하면서 점심으로 먹은 한솥도시락 토네이도 소세지 파스타입니다. 거기에 소세지 하나 더 추가 했습니다. 처음 보는 메뉴라서 시켰는데 보통 이더군요.

오늘 점심으로 먹은 롯데리아의 데리버거와 지파이입니다. 음료수로 우유랑 토네이도를 시켰습니댜.

프로젝트 하는 도중에 팀장이 PM이 격려차 사준 잭슨 피자입니다. 삼각지역에 있으며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미국식피자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