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칼국수(대림역)_얼큰 칼국수 오늘 동료가 자기가 아는 칼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에 그 가게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대표 칼국수가 양도 많고 괜찮다고 해서 같이 시켰습니다. 진짜로 가격에 비해 양이 많더군요. 알고보니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가게 였네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1.11
전티마이 베트남 쌀국수(구로점) 소고기 쌀국수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길을 걷던 중에 베트남 쌀국수 간판이 보여서 들어가기로 결정. 자판기를 보니.. 쇠고기 쌀국수가 보여서 시켰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1.04
황태 만두 칼국수(황태 뚝배기 칼국수) 오늘 점심으로 먹은 황태 뚝배기 칼국수에서 먹은 황태 만두 칼국수 입니다. 황태+바지락+오징어 육수에 만두 2개가 들어간 칼국수 였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0.08
어니언스(잠실)_냉모밀 정식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더운 여름이라서 시원한 소바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냉모밀 정식을 시켰습니다. 모밀에다가 돈까스가 나오더군요.. 모밀은 전형적인 공장용 육수 맛이라는게.. 좀.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8.19
그날의 파스타(잠실 홈플러스)_까르보나라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파스타를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주위의 파스타을 찾다가 이 곳을 발견하여 한 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무난하게 까르보나라로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더군요. 기회 되면 다른 것도 먹어볼까 합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8.12
중화원(잠실)_짜장면 비오는 날..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짜장면이 땡기더군요. 그래서 중화원에 가서 짜장면 곱배기를 시켰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8.03
콘타이(잠실)_쇠고기 쌀국수 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6월 5일에 갔던 콘타이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쇠고기 쌀국수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와서 보니 쇠고기 장조림을 가지고 만든 국수 같았습니다. 국물맛을 보니 간장향이 조금 나더군요. 쇠고기와 쌀국수가 절묘하게 어울려져서 맛은 있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6.27
이자카야_토도로끼 차슈라멘 2012년 여름 휴가때 여행가서 먹은 일본라멘의 추억이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가서 먹어 보았습니다. 근데 가서 실망만 하고 왔습니다. 육수는 밍밍, 면은 공장면, 차슈 역시 공장용으로 추정. 괜히 시켰다는 생각이. 근데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는게 참.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