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용산 아이파크몰)_딴딴면 2021년 8월 1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딴딴면을 생각나서 찾던 중에 가게된 크리스탈 제이드. 책 차이니즈 봉봉 클럽을 통해 알게되어서 한 번 가게 되었습니다. 주문으로 시킨 딴딴면 먹어보니 매콤함과 달콤함 그리고 땅콩이 어울려저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3.24
하카타라멘(신용산역)_시오라멘 2021년 7월 29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라멘이 땡겨서 먹게된 하카타라멘의 시오라멘입니다. 면 추가로 해서 먹었는데.. 예전에 여행가서 먹었던 추억이 생각났네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3.10
옛집국수(삼각지역) 온국수 오늘 점심으로 먹은 옛집[국수)에서 먹은 온국수 입니다. 여기 조금 부족해서 김밥까지 시켰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깔금한게 특징입니다. 숨은 맛집인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4.13
시후쿠(삼각지역)_쿠로마유 라멘 어제 점심으로 먹은 시후쿠(삼각지역)의 쿠로마유 라멘입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여름에 여행갔던 추억을 느끼려고 먹은 건데..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코로나라는 이 난관이 끝나서 마음껏 자유여행 하고 싶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4.10
코토코토(창동역)_네기라멘 2021년 2월 1일에 면접을 마친 후에 집으로 가던 중에 개인업무차 창동역에 내렸습니다. 업무를 본 후에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근처에 일본라멘집 간판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네기라멘이라는게 보여서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파가 들어간 라멘이었습니다. 맛은 좋았는데 파가 너무 많더군요. 다음에는 다른 라멘을 먹을까 합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2.05
전티마이(구로구청)_쇠고기 쌀국수 지난주 까지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다가 모처럼 오늘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베트남 쌀국수가 땡겨서 전에 갔던 전티마이에서 쇠고기 쌀국수(대)를 시켰습니다. 역시 면이 푸짐하더군요.. 여행가고 싶은 맘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1.18
고가우동(구로구청)_특선 우동세트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회사 사무실 앞에 가게가 보여서 시킨 특선우동세트 입니다. 돈까스와 우동이 같이 나와서 국물도 먹고 돈까스도 먹게 되어 좋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1.04
전티마이(구로구청)_양지쌀국수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쌀국수가 땡겨서 전에 갔던 전티마이에 갔습니다. 저번에는 쇠고기국수를 먹어서 이번에는 양지쌀국수가 보여서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맛은 쇠고기쌀국수와 비슷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2.23
마초짬뽕(구로구청)_짬뽕면 금요일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몸에 열이 나는 매운 음식을 먹고자 하던중에 동료가 이 가게가 좋다고 해서 간 마초짬뽕 입니다. 기본은 짬뽕면과 짬뽕밥이 있는데.. 우선 짬뽕면을 시켰습니다.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맵더군요. 덕분에 몸에서 열이 펄펄나서 식사후 밖에 나가보니 춥지가 않았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