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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와서 먹었습니다.

2022년 7월 1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2022년 6월 30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개인 적인 일로 센트럴 시티에서 점심을 먹으려다가 우동이 생각나서 들려서 먹게 되었습니다.

2022년 6월 14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2022년 5월 30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2022년 5월 2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2022년 5월 17일에 점심으로 먹은 메뉴입니다. 바삭한 튀김에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서 맛이 좋았습니다. 또 가서 먹어보고 싶어지더군요.

2022년 3월 30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늘은 사무실 근처에만 먹다 보니.. 늘 비슷한 것만 먹어서 좀 질렸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메뉴를 고민 중에 갑자기 장어덮밥(우나기돈부리)가 먹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던 중에 코엑스 몰에 장어덮밥을 파는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가보기로 결정. 가게명은 도모다찌 입니다.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정말로 우나기돈부리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우나기돈부리. 예전에 여름휴가때 일본여행가서 먹었던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 맛이 나와서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2022년 3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걷던 중에 점심특선이라는 간판을 보고 한 번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점심 특선 돈까스와 카레라이스, 그리고 우동 or 소바 중 하나가 나옵니다. 전 우동으로 시켰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돈카츠도 두툼해서 좋더군요.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거 보면 맛집인거 같습니다.

2022년 3월 2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난 후 처음으로 먹는 점심입니다. 일하는 장소가 선릉역 부근이라서 돌아다니던 도중에 한 곳이 보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소바가 보여서 오랜만에 소바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소바와 더불어 새우튀김이 나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맛은 그냥 저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