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595

GS25 삼각김밥과 소유라멘_소컵

3월 2일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근처 GS25 편의점에서 저녁으로 먹은 삼각김밥과 소유라멘 컵라면(소)입니다. 삼각김밥은 뉴참지마요 골드, 스팸 김치볶음밥 입니다. 소유라멘은 처음보는 건데.. 예전 여행에서 먹던 추억이 생각나서 먹어보게되었습니다. 소유라멘의 경우 안에 콩나물이 들어간게 특이했습니다. 일본라멘의 향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낯선 사람도 먹을 만 하다는게 장점인듯.

2019 월드식품 박람회 참관기 - 3 -

2019 월드식품 박람회 참관기 - 2 - 에서 이어집니다. 러시아에서 온 디저트 홍보부스 강봉석 명인의 부스 Kpride 홍보 부스 닭가슴살 식품이네요. 터키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더군요. 그 옆에는 케밥이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파는 푸드트럭이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하나 사먹었습니다. 거제어묵탕 홍보 부스 마카롱과 디저트 홍보 및 판매 점심으로 먹고자 인근 푸드트럭에서 산 소불고기 파스타.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먹은 익선당에서 팔던 호두 팥크림빵. 맛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월드식품 박람회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만. 코로나가 종식되면 이런 축제 같은 것에 더 많이 가고 싶네요.

2019 월드식품 박람회 참관기 - 2-

- 1 - 에 이어서 이어집니다. 여러 부스를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오렌지 주스 부스 (회사명은 뭔지 모르겠네요.) 하몽 커팅 및 시식회가 있었습니다. 회사명이 하몽 자르는 총각인듯. 행사기간 오후 12시~16시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하몽이라고 하네요. 하몽 시식회 주변에 있던 (주)마천스테이크 부스 떡갈비와 스테이크를 홍보 및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주)마천식품 시식대 (주)자연주의 부스 비누 및 클렌징을 팔고 있었습니다. 세도농협 부스. 대추토마토즙을 홍보 판매 중 쌀케이크 부스 회사명은 모르겠습니다. 관람은 계속.

2019 월드식품 박람회 참관기 - 1 -

핸드폰 사진 정리 중에 2019년 12월 1일에 고양 킨덱스에서 월드식품 박람회에 갔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추억 팔이 겸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 도착한 킨덱스 안내판을 찾아 보니 행사장 앞에 도착.. 행사장 앞 찍던 중에 손가락... 입장권(지인이 준 초대권)을 내고 들어가니 보이는 행사장 의외로 행사장이 넓더 군요. 여러 기업체, 지역자치단체에서 참여 한 듯. 전체 행사장 파노라마.. 파노라마 2번째. 닭가슴살 스낵 홍보 부스 (주) 하림사 부스 여러가지 제품을 팔고 있네요. 이탈리아 에서 온 RIO 참치 올리브유가 들어간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할랄푸드 홍보 부스도 있었습니다. 찬스푸드라고 하더군요. 황금송어구이. 2편에 이어집니다.

코토코토(창동역)_네기라멘

2021년 2월 1일에 면접을 마친 후에 집으로 가던 중에 개인업무차 창동역에 내렸습니다. 업무를 본 후에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근처에 일본라멘집 간판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네기라멘이라는게 보여서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파가 들어간 라멘이었습니다. 맛은 좋았는데 파가 너무 많더군요. 다음에는 다른 라멘을 먹을까 합니다.

KFC(노원롯데)_징거더블다운맥스 박스

1월 22일에 프로젝트 종료후 신규 프로젝트에 가고자 1월 27일에 인터뷰 후에 집에 가기전 점심을 때우고자 간 노원KFC(롯데백화점)에 가서 먹은 징거더블다운맥스 박스입니다. 징거더블다운맥스 버거와 케이준 후라이에 크리스피 치킨 1조각이 있네요. 음료수는 콜라 대신에 아이스초코로 변경했습니다. 블랙라벨폴인치즈버거 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빵이 아닌 닭가슴살이라서 이채로웠고요.

다시 가본 어촌계(잠실 롯데캐슬)_2

1에 이어서 이어집니다. 12번째 초밥 참깨뿌린 오징어. 13번째 초밥 생선살인데.. 잘 모르겠네요. 14번째 초밥 마요네즈 뿌린 오징어 15번째 초밥 가리아케 16번째 초밥 약불에 구운 게살 17번째 초밥 삽겹살 질감이 느껴진 고기초밥 18번째 연어초밥 19번째 게살 초밥 2번째 20번째 초밥 알초밥 21번째 디저트1 초코케익 22번째 디저트2 초코케익 원래는 탑쌓기를 하려고 했으나.. 중간에 직원이 접시를 치우는 통에 이 정도로만 쌓였습니다. 더 즐기고 싶었지만 배도 차고 시간도 다 되어가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폐점이 되어서 다시는 못 즐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