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4 2022년 3월 11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3에서 이어집니다. 삵으로 추정 합니다. 다시 찍은 서벌 여우 하이에나 한 번 쳐다보는게 귀여웠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잠이 드네요. 다른 전시관도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 및 조류독감으로 인해 폐장 중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가봤으면 합니다. 이것으로 서울 어린이 대공원 관람을 마쳤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8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3 2022년 3월 11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2에서 이어집니다. 사자 호랑이 자고 있더군요. 여기는 다친 호랑이가 있는 우리였습니다. 호랑이 우리 옆쪽에서 찍었습니다. 반달가슴곰 우리로 추정해 봅니다. 다들 자고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네요. 다음에는 서벌 우리 저렇게 일광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관람은 계속 됩니다.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4에서 계속.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7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2 2022년 3월 11일에 갔던 곳입니다.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1에서 이어짐 이번에 본 것은 당나귀 입니다. 사막여우 저렇게 한 마리가 돌아다니더군요. 수달. 원숭이 다른 종류의 원숭이 우리가 보여서 찍었습니다. 정형행동을 하면서 우리를 배회하는게 참.. 조그만 더 우리가 넓었다면 좋았을 건데 말이죠. 코끼리 우리 관람은 계속 됩니다.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3에서 계속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6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 1 2022년 3월 11일에 가본 곳입니다. 점심을 먹고 집에 가기전에 건대입구 근처에 서울 어린이 대공원이 있다는 것을 보고 산책 겸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어린이 정문입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해양 동물관입니다. 창 너머로 물범들이 자고 있습니다. 헤엄치고 있는 큰바다 사자 근접촬영에 성공했습니다. 2층으로 계단이 있길래 올라가보니 이렇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바다생물관을 나와서 다시 길을 걷다보니 다른 동물들이 보였습니다. 당나귀. 사슴 사슴들이 한가롭게 있더군요. 미어캣 동물사. 손가락 크리티컬.. 왈라루 땅을 파고 있더군요.. 관람기는 계속 됩니다. 2022년 3월에 가본 서울 어린이 대공원2로 이어짐.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5
우마이도(건대입구)_돈코츠라멘 오리지널 2022년 3월 11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3월 11일에 프로젝트 면접 본 곳에서 3월 22일 부터 출근하라는 소식을 듣고 난 후에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건대입구에 우마이도라는 가게가 있는 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한 후에 거기로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가게 앞의 메뉴판을 보고 시킨 돈코츠 라멘 입니다. 거기에 면을 추가했습니다. 반 정도 먹은 후에 추가로 시킨 면이 나왔습니다. 건대입구로 먹으거 가는 것은 처음 이었는데.. 나름 추억이 되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4
베스킨라빈스(상계역)_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_라지 2022년 3월 10일에 먹은 디저트 입니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시내에 나가서 일을 본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목이 말라서 사먹은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 입니다. 휘핑 크림이 있어서 더 맛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3
이마트(창동점)_모둠회 중5 2022년 3월 7일 저녁으로 먹은 것입니다. 면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머니와 같이 먹을 만한 것이 있나 이마트에 들렸습니다. 식품코너에서 윈도우 쇼핑중에 모둠회가 보여서 그 중 하나를 사게 되었습니다. 연어, 참돔, 광어로 구성된 세트 입니다. 가격은 3만원 대 였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2
베스킨라빈스(서울역)_민트 초코 봉봉 블라스트_레귤러 2022년 3월 7일에 먹은 디저트 입니다. 미카도스시_합정에서 점심을 먹은 이후 오후에 또 다른 곳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 집에 가기전 목도 말라서 서울역 근처에 카페에서 음료수나 마시기로 하고 서울역에 가던 중에 베스킨라빈스가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다가 민트초코 봉봉 블라스트라는 게 보여서 한 번 먹어보고자 주문하였습니다. 베스킨라빈스의 대표 메뉴인 블라스트의 맛과 민트 초코의 맛이 어울려서 맛있었습니다. 다른 블라스트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1
미카도스시(합정역)_평일 점심_방문기 2 미카도스시(합정역)_평일 점심_방문기 1에 이어서 이어집니다. 2022년 3월 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12 번째 초밥 민물장어로 추정해 봅니다. 13 번째 초밥 치즈를 올려서 구운 연어로 기억합니다. 14 번째 초밥 타코와사비 군함입니다. 15 번째 초밥 버팔로 봉 16 번째 초밥 날치알 군함 17 번째 초밥 대게다리 튀김 18 번째 초밥 새우튀김 19 번째 초밥 마무리로 디저트케익 을 시켰습니다. 결과 19 그릇. 모처럼 여행 갔던 추억이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여유가 되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0
미카도스시(합정역)_평일 점심_방문기 1 2022년 3월 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전에 다음에 일할 프로젝트 관련 면접을 본 후에 오후에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해결하고자 핸드폰으로 먹을 만한 장소를 찾던 중에 미카도스시라는 가게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거 일본 여행에서 먹었던 회전초밥 추억도 생각나서 이번에 한 번 가보자 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먹은 1 번째 초밥. 2 번째 초밥 연어구이로 추정됩니다. 3 번째 초밥으로 연어 초밥을 골랐습니다. 4 번째 초밥으로 청미초밥 5 번째 초밥 바다장어 초밥 6 번째 초밥 7 번째 초밥 점성어 초밥으로 추정해 봅니다. 8 번째 초밥 바다장어 초밥을 한 번 더 먹었습니다. 9 번째 초밥 계란말이 초밥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봐서 그런지 회전초밥집에 갈때 마다 계란말이 초밥을 꼭 먹게 되더군요. ..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