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은 것들 379

베스킨라빈스(서울역)_민트 초코 봉봉 블라스트_레귤러

2022년 3월 7일에 먹은 디저트 입니다. 미카도스시_합정에서 점심을 먹은 이후 오후에 또 다른 곳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 집에 가기전 목도 말라서 서울역 근처에 카페에서 음료수나 마시기로 하고 서울역에 가던 중에 베스킨라빈스가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다가 민트초코 봉봉 블라스트라는 게 보여서 한 번 먹어보고자 주문하였습니다. 베스킨라빈스의 대표 메뉴인 블라스트의 맛과 민트 초코의 맛이 어울려서 맛있었습니다. 다른 블라스트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미카도스시(합정역)_평일 점심_방문기 2

미카도스시(합정역)_평일 점심_방문기 1에 이어서 이어집니다. 2022년 3월 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12 번째 초밥 민물장어로 추정해 봅니다. 13 번째 초밥 치즈를 올려서 구운 연어로 기억합니다. 14 번째 초밥 타코와사비 군함입니다. 15 번째 초밥 버팔로 봉 16 번째 초밥 날치알 군함 17 번째 초밥 대게다리 튀김 18 번째 초밥 새우튀김 19 번째 초밥 마무리로 디저트케익 을 시켰습니다. 결과 19 그릇. 모처럼 여행 갔던 추억이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여유가 되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미카도스시(합정역)_평일 점심_방문기 1

2022년 3월 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전에 다음에 일할 프로젝트 관련 면접을 본 후에 오후에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해결하고자 핸드폰으로 먹을 만한 장소를 찾던 중에 미카도스시라는 가게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거 일본 여행에서 먹었던 회전초밥 추억도 생각나서 이번에 한 번 가보자 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먹은 1 번째 초밥. 2 번째 초밥 연어구이로 추정됩니다. 3 번째 초밥으로 연어 초밥을 골랐습니다. 4 번째 초밥으로 청미초밥 5 번째 초밥 바다장어 초밥 6 번째 초밥 7 번째 초밥 점성어 초밥으로 추정해 봅니다. 8 번째 초밥 바다장어 초밥을 한 번 더 먹었습니다. 9 번째 초밥 계란말이 초밥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봐서 그런지 회전초밥집에 갈때 마다 계란말이 초밥을 꼭 먹게 되더군요. ..

도미노 피자(당고개점)_블록버스터4 피자

2022년 3월 3일에 먹은 점심 입니다. 2월 28일에 프로젝트를 종료 후에 2주 동안 재충전 겸 휴가기간을 나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틈틈히 다음 일자리(프로젝트)도 알아보고요. 그러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침에 산책중에 발견한 도미노 피자의 목요일 방문주문시 50% 할인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킨 블록버스터4 피자 입니다. 4가지의 색다른 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게 특징이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의 스테이크 퐁듀 피자, 캐나다 밴쿠버의 화이트 크림 슈림프 피자, 스페인의 레온 스모키 비프 타파스 피자 미국 루이지애나의 호스래디시 칼라마리 피자 이렇게 되어 있네요. 어머니와 같이 먹었는데 어머니께서 맛있다고 하셔서 기회되면 자주 먹어볼까 합니다.

하카타라멘(신용산역)_미소라멘

2022년 2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드디어 프로젝트 출근 마지막날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하카타라멘에서 먹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미소라멘이 메뉴에 보이길래 미소라멘으로 시켰습니다. 이 이후 프리랜서로서 2주 정도 리플래쉬 휴가를 보낸 후 재정비 후 다음에 일할 프로젝트를 찾고 거기에서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파리 바게뜨(국방부 민원실)_치킨 & 쉬림프 로제 파스타 외

2022년 2월 2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전쟁기념관에 구경을 하다가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맞은편 국방부 민원실에 파리 바게뜨가 보여서 한 번 가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가서 보니 즉석식품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빵과 자그만한 커피음료수와 함께 점심으로 먹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치킨 & 쉬름프 로제 파스타와 빵과 커피입니다. 파스타는 의외로 치킨과 쉬림프가 어울려져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빵 역시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가끔 파리바게뜨가 보이면 기분전환으로 가봐야 될 듯 싶습니다.

양양분식Cafe(용산구_삼각지역)_스팸구이 덮밥

2022년 2월 1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프로젝트 철수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근처에 가보지 못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자 하여 지나다니면서 보게된 양양분식Cafe라는 곳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메뉴판을 보던 중 스팸구이 덮밥이라는 것이 보여서 주문하기로 결정. 스팸에 계란이 얹혀저 있었습니다. 맛은 단짠단짠 하면서 느끼함이 물씬하게.. 잘못하면 살이 포동포동 찔 메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