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반점(인천 차이나타운 본점)_짜장면 외 2022년 3월 16일에 먹은 것들 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의 짜장면 박물관을 관람 후 점심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에 왔으니 당연히 짜장면을 먹기로 결정. 인터넷에서 신승반점을 추천하길래 거기로 가서 먹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 기념품으로 산 미식왕에서 파는 월병 선물세트 1박스를 샀습니다. 종류별로 들어 있다고 해서 사온 월병박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5.26
태양(삼각지역)_다시 먹은 갑오징어 짬뽕 2022년 2월 1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프로젝트 막바지에 이르러서 잘 마무리 했다는 의미로 영업에서 사람이 와서 회식 비슷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먹었던 갑오징어 짬뽕으로 유명한 태양에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탕수육 까지 시켜서 먹었습니다. 역시나 양이 푸짐해서 좋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29
수라면가(신용산역)_어향육슬덮밥 2022년 1월 11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수라면가에서 시켜먹은 어향육슬덮밥입니다. 사천요리의 향신료 맛과 돼지고기가 절묘하게 어울려진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24
크리스탈 제이드(용산아이파크몰)_딴딴면 2021년 9월 2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8월달에 딴딴면을 먹고 난 후에 다시 한 번 생각나서 크리스탈 제이드에 재방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때처럼 맛있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05
태양_용산점(삼각지역)_갑오징어 짬뽕 2021년 9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오랜만에 아는 사람을 만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뽕 집이 보이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거기서 메뉴판을 보고 시킨 갑오징어 짬뽕입니다. 얼큰한 맛에 해산물도 많이 들어 있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04
크리스탈 제이드(용산 아이파크몰)_딴딴면 2021년 8월 1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딴딴면을 생각나서 찾던 중에 가게된 크리스탈 제이드. 책 차이니즈 봉봉 클럽을 통해 알게되어서 한 번 가게 되었습니다. 주문으로 시킨 딴딴면 먹어보니 매콤함과 달콤함 그리고 땅콩이 어울려저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3.24
주사부(삼각지역)_짜장면과 탕수육 4월 중순쯤에 야근하기전에 저녁으로 주사부라는 중국집에서 먹은 짜장면과 탕수육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맛집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야근전에 먹는 거라서 그런지..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5.28
금수원(구로구청)_탕짜면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전에 배달로 먹었던 금수원이라는 중화요리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탕짜면이 보이기에 냉큼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탕수육이라서 맛있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2.30
코로나로 시켜먹은 금수원(중화요리)_복짜면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코로나 겨울 대유행으로 인해 괜히 식당가서 코로나 걸리는것 보다는 시켜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처럼 중국집에서 시켜먹자고 해서 사무실근처 중화요리집인 금수원에서 시킨 복짜면 입니다. 볶음밥도 댕기고 짜장면도 댕겨서 말이죠.. 먼저 복음밥에 짬뽕국물 먹은 후에 짜짱면 먹으니 좋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2.17
중화원(잠실)_마파두부밥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파두부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중화원에 가서 마파두부밥을 시켰습니다. 볶음밥처럼 짬뽕국물을 주는게 특색있더군요. 마파두부는 죽순이 들어간게 이채로웠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