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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회사의 직원이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가게 된 택이네 조개전골 & 조개칼국수입니다. 점심메뉴로 얼큰 조개 칼국수를 시키길래 저도 같은 메뉴로 골랐습니다. 칼국수 위에 조개들이 놓여진 냄비째로 나왔습니다. 조개의 시원한 육수와 칼국수의 맛이 조화롭더군요.

2022년 3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걷던 중에 점심특선이라는 간판을 보고 한 번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점심 특선 돈까스와 카레라이스, 그리고 우동 or 소바 중 하나가 나옵니다. 전 우동으로 시켰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돈카츠도 두툼해서 좋더군요.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거 보면 맛집인거 같습니다.

2022년 3월 2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난 후 처음으로 먹는 점심입니다. 일하는 장소가 선릉역 부근이라서 돌아다니던 도중에 한 곳이 보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소바가 보여서 오랜만에 소바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소바와 더불어 새우튀김이 나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맛은 그냥 저냥했습니다.

2022년 3월 18일에 점심으로 먹은 것입니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 전시회를 관람한 후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메뉴를 뭘 먹을까 하다가 삼각지역 근처에 대구탕골목으로 유명했다고 하여 그 중에 한 가게인 삼각지 원대구탕 가게이 들어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2인분으로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대구탕을 먹어 보니 맛있었습니다.

2022년 3월 18일에 관람한 관람기 입니다.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8에서 이어집니다. 뭔지 모르는 유물들 투창과 무기들 입니다. 활과 화살까지 있습니다. 단도로 추정됩니다. 투탕카멘의 유골이라고 합니다. 파라오의 지팡이 의례용 낫 왕홀 장식품 장식품 파라오의 장신구 투탕카멘의 왕좌 장식에 투탕카멘과 왕비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양쪽에 타조로 된 부채가 있습니다. 금으로 되어서 번쩍번쩍합니다. 부채도 한 번 찍었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모든 관람이 끝났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기념품으로 하나 골랐습니다. 이집트에서 직접 수입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바로 컵입니다. 이집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더군요. 다음에는 어디를 갈지.. 다음 여행기에서 뵙겠습니다. 여행과 ..

2022년 3월 18일에 관람한 관람기입니다.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7 에서 이어집니다. 이번에 본 유물은 물병 및 화장품, 연고가 담아졌다는 유물들 입니다. 염소를 표현한 유물입니다. 항아리 유물 신기하게 생겼씁니다. 근접샷 장식품들 사자로 추정되는 뚜껑이 올려진 항아리 보물함 접시에 담겨진 새조각 상아로 만들어진 돛단배 너무 아름답습니다. 상아로 조각한 의자로 추정됩니다. 황금으로 칠해진 고대 전차(병거) 투탕카멘이 생전에 쓰던 고대 전차(병거)라고 합니다. 투탕카멘 파라오가 쓰던 방패 고대 전차라고 해서 작은 줄 알았는데.. 의외로 크기가 컸습니다. 당시 파라오가 전투에 나갈때 저렇게 전차와 방패를 들고 나갔다고 합니다. 스핑크스로 변신한 파라오를 그린 방패라고 ..

2022년 3월 18일에 본 관람기 입니다.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6에서 이어집니다. 왕의 마네킹이라는 유물입니다. 함으로 보이는 유물 화려한 문양이 멋집니다. 왕궁에서 쓰는 물건을 그대로 넣어 놓은 듯 싶습니다. 투탕카멘 왕이 생전에 쓰던 물건들이라고 합니다. 머리 받침 신관의상에 있던 표범머리 슈 신이 받쳐들고 있는 머리받침이라고 합니다. 샌들 의자 파라오의 공주나 왕자가 어린 나이에 죽은 경우에 만든 관이라고 합니다. 파라오의 왕자나 공주가 아기 일때 사망한 경우에 머리카락을 담은 관이라고 하네요. 진짜 작습니다. 목걸이 다른 유물 다음에는 어떤 유물이 있을지... 관람은 계속 됩니다.

2022년 3월 18일에 관람했던 관람기 입니다.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5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다음에는 투탕카멘에서 나온 금으로 칠한 동상들 입니다. . 장식상들이 모두 다르면서도 옷 주름까지 표현되는게 이채로왔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믿는 신들로 추정됩니다. 저렇게 보관된 상태에서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토트신으로 추정 칠이 벗겨진 동상들도 있었습니다. 동상들 마다 자세도 틀리고 모양도 틀렸습니다. 코브라 동상 코브라 동상 옆모습 칼든 사람 지팡이 든 사람 표범위에 올려진 사람 저렇게 정교한 무늬를 새겼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유물이 나올지.. 관람는 계속 됩니다.

2022년 3월 18일에 갔다온 관람기 입니다.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4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황금가면을 보고 나서 본 유물은 부장품중 하나인 작은 석상들 입니다. 파라오가 저세상에서 과업 수행시 수행하는 이들이라고 합니다. 조각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고대 이집트 어로 우사브티라고 하네요. 다양한 우사브티 동상들이 있었습니다. 카노푸스의 황금 관이라고 합니다. 파라오의 미라를 만들때 심장, 간 같은 4개의 중요한 장기를 보관하는 관이라고 합니다. 이것 역시 황금으로 도금되었습니다. 이런 옥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관에 저렇게 보관했다고 합니다. 관을 세 방향으로 파라오를 수호하는 세 여신을 조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저렇게 코브라들을 조각했다고 합니다...

2022년 3월 18일에 갔다온 관람기 입니다.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3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다음에 본 유물은 손가락 장신구들입니다. 태양을 상징하는 독수리. 라를 상징하는 귀걸이도 있었습니다. 코브라와 독수리가 조각된 옷깃 장식 이것도 장식의 일부라고 합니다. 독수리 모양의 장식 단검 뭔지 모르겠음 부적과 목걸이들 그 외에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코브라와 독수리 모양의 부적 이집트의 상징 중 하나인 투탕카멘의 마스크 비록 복제품이지만 흡사 카이로 박물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좌측 모습 뒷모습 우측모습 마지막으로 촬영 후 다른 유물을 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