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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까지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다가 모처럼 오늘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베트남 쌀국수가 땡겨서 전에 갔던 전티마이에서 쇠고기 쌀국수(대)를 시켰습니다. 역시 면이 푸짐하더군요.. 여행가고 싶은 맘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작년에 점심으로 먹었던 버거킹 몬스터 와퍼 입니다. 당시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여 식당으로 가기에는 애매하여. 인터넷으로 주문이 되길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음료수는 콜라 대신에 아이스초코로 변경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춥기도 하고 거리두기 때문에 식당가기도 그래서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때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가보니 가리아케(닭튀김) 꼬치가 땡겨서 사고 삼각김밥 1개랑 사천 짜파케티 컵라면 이렇게 해서 먹었습니다.

일하는 같은 직원이 맛집이라고 해서 먹은 오늘 점심입니다. 민속탕이라고 하는데.. 육개장 같았습니다. 밥이 돌솥밥으로 나오는게 특징이더군요.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회사 사무실 앞에 가게가 보여서 시킨 특선우동세트 입니다. 돈까스와 우동이 같이 나와서 국물도 먹고 돈까스도 먹게 되어 좋더군요.

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코로나 유행에 거기에 송년이라 특별하게 먹고 싶어서 어릴적에 추억이 생각나서 KFC에서 먹자고 결정. 그래서 블랙라벨폴인치즈버거가 보여서 시켰습니다. 음료수는 콜라보다는 아이스초코로 시켰습니다. 버거와 프랜치프라이(케이준 후라이)에 핫크리스피치킨 1조각에 음료수가 왔습니다. 먹어보니 어릴적에 먹던 그 맛이 나더군요. 모처럼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전에 배달로 먹었던 금수원이라는 중화요리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탕짜면이 보이기에 냉큼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탕수육이라서 맛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회사 근처에 백반집에 보여서 먹게된 돼지불고기백반입니다. 계란후라이까지 해서 주네요. 저렇게 탕 형식으로 먹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성탄절 맞이하여 어머니와 같이 먹을만한게 없나 하나로 마트에 가니.. 행사로 방어회를 100개 한정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냉큼 집어왔습니다. 가격은 19800원이더군요. 다만 먹어보니... 활어가 아닌 냉동 된 듯한 맛이 났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쌀국수가 땡겨서 전에 갔던 전티마이에 갔습니다. 저번에는 쇠고기국수를 먹어서 이번에는 양지쌀국수가 보여서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맛은 쇠고기쌀국수와 비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