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은 것들 371

오랜만에 가본 타코벨(광화문) 슈프림 타코

2016년 여름휴가때 해외여행 가기전에 인천공항에서 우연히 들어가서 먹게된 타코벨 그 이후에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모처럼 다시 생각이 나서.. 서울 내의 타코벨 가게를 찾다가 우연히 광화문에 일이 생겨서 가다가 일 마치고 늦은 점심으로 이 곳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래서 추억으로 뭘 고를까 하다가 그때는 없다가 새로 생긴 슈프림 타코를 보게 되어 시켰습니다. 추억이 나더군요.

8월 리아데이때 롯데리아 가서 먹은 새우버거(잠실역)

8월에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롯데리아 앞을 지나가다가 8월 13일에 리아데이를 한다는 광고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8월 13일에 롯데리아에 갔습니다. 리아데이라고 당일 행사로 새우버거를 1+1에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우버거 1+1로 해서 2개와 버거만 먹기는 그래서 음료수 겸 디저트로 토네이도_녹차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6,200원으로 맛보다는 가성비로 먹었다는 걸로 만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