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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한솥 도시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2017년때 먹었던 한솥도시락에서 보이지 않던 메가제육치킨이라는 메뉴가 보여서 시켰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돈치고기와 새치고기 보다 양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메가라는 이름에 딱 맞더군요.

오늘 점심으로 먹은 한솥 도시락 돈치스팸과 김치사발면 소입니다. 처음 보는 도시락이라서 시켜보았는데.. 맛있었습니다. 가끔 생각날때 시키면 될 듯.

5월 7일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직원 소개로 따라가게 된 정선할매 곤드레밥 입니다. 점심 특선 10000원으로 반찬도 나오고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먹게 되었습니다. 밑반찬. 가지수가 엄청나더군요. 1인당 하나씩 주는 순두부 곤드레밥 점심 특선을 시키면 나오는 제육볶음. 불고기 정식을 시키면 불고기가 나옵니다. 반찬수도 많고.. 곤드레밥이라서 그렇게 부담도 되지 않더군요. 가격에 비해 푸짐하게 나온게 좋았습니다.

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비도 오고 해서 간단하게 때우자고 해서 인터넷을 통해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있다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2017년 이후 4년만에 먹어보네요. 전에 없는 메가치킨마요라는게 있어서 먹게되었습니다. 양이 엄청난 듯. 왕치킨마요가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이게 나왔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나시고랭이 단종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4월 30일 금요일 점심으로 먹은 보쌈정식 & 콩비지 입니다. 1인당 보쌈고기와 김치가 나오고 2인당 콩비지가 나오는게 특색이었습니다. 고기와 김치가 절묘하게 잘 어울려지더군요. 막걸리와 먹으면 딱일 듯.

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초밥이 땡겨서 찾게 되어 가게 된 스시 투고 입니다. 특모듬초밥이라는게 보여서 시켰습니다. 특모듬초밥을 시키면 이렇게 우동이 나옵니다. 12개가 나오는 구성입니다. 맛은 뭐.. 어느 일반 초밥집들과 비슷했습니다.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줄서서 먹는 곳이라는 북천이라는 돈가스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주문한 브라운 돈가스 세트입니다. 우동이 나오는 세트로 시켰습니다. 소스와 돈가스가 어울려저서 맛의 하모니가 이루어졌습니다. 정말 줄서서 먹는 이유가 있더군요.

오늘 점심으로 먹은 옛집[국수)에서 먹은 온국수 입니다. 여기 조금 부족해서 김밥까지 시켰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깔금한게 특징입니다. 숨은 맛집인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제 점심으로 먹은 시후쿠(삼각지역)의 쿠로마유 라멘입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여름에 여행갔던 추억을 느끼려고 먹은 건데..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코로나라는 이 난관이 끝나서 마음껏 자유여행 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동료들이 각자 먹겠다고 해서. 따로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삼각지역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가보니.. 마녀김밥이라는 가게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생소해서 한 번 가보기로 결정. 그래서 메뉴를 보고 고른 핫도그김밥과 마녀라면입니다. 별 특이한 점은 없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