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여동생 및 조카 둘을 데리고 코타키나발루로 3박5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블루모스크 중심으로 파노라마를 찍었습니다. 다시 봐도 아름답네요. 경치가 멋져서 찍어 보았습니다. 파도소리도 나더군요. 저 너머에 다음 관광코스로 갈 건물이 보이더군요. 여기도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오랑우탄 조형물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통유리로 된 원통형 건물이 이었습니다. 예전에 사바주 청사로 쓰던 건물이라고 합니다.(구) 사바주 청사로 지금은 툰 무스타파 타워라고 하네요. 건물이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요. 사바주 청사를 보고 난 이후에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시 블루모스크를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계속..